오는 목요일과 금요일에 실시되는 국무총리 지명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한덕수 지명자가 막바지 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한 지명자가 이미 지난 2004년 국무조정실장을, 그리고 지난해 경제부총리 당시 총리 직무대행을 맡았기 때문에 총리실 업무를 꿰뚫고 있어 국정현안을 파악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의 탈당으로 여당이 없는 데다, 한 지명자가 한미 FTA 체결 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회 안에서 일고 있는 반대 기류가 임명동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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