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경쾌하게! 때로는 발랄하게!
봄을 맞은 거리는 가벼운 스니커즈를 신은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스니커즈는 운동화 밑바닥에 붙인 고무창으로 인해 발소리가 나지 않는 운동화를 통칭하는 말인데요, 가볍고 멋스러워서 요즘 젊은층에 가장 인기 있는 운동화입니다.
[이인향/업체 관계자 : 가벼운 캔버스 소재가 강세고 올해는 무난한 톤보다는 컬러플한 비비드 컬러가 굉장히 유행이다.]
올봄 제일 먼저 주목해야 할 스니커즈는 알록달록한 원색을 일컫는 캔디컬러 스니커즈!
봄을 닮은 화사한 캔디컬러는 당장이라도 신고 달려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할 만큼 매력적인데요,
주로 흰색, 검정 등 무채색 계통이 많았던 기존의 스니커즈와 달리, 봄을 겨냥한 제품으로 한창 인기몰이 중입니다.
[이인향/업체 관계자 : 기존의 비비드 칼라보다 올해는 좀 더 진해졌다. 핫핑크나 핫블루같은 컬러로 색감이 강해졌다.]
화사한 색상에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 넣어 개성을 살린 스니커즈도 빼놓을 수 없는 스타일!
밋밋하기만 했던 스니커즈에 손으로 쓱쓱 그린 듯한 단순한 일러스트를 넣은 것만으로도 새로운 느낌이 물씬 풍겨납니다.
늘 똑같은 끈 묶는 스타일의 스니커즈를 벗어나서 끈이 없는 스니커즈는 어떨까요?
끈이 없는 대신, 다양한 그림이나 패턴을 넣거나, 간단한 장식 등을 부착해서 색다른 멋을 내주었습니다.
[윤희중/업체 관계자 : 올해부터 새롭게 나온 디자인인데 끈을 맬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끈 없이도 신도록 고무밴드도 만들어져 있다.]
알록달록 봄을 닮은 스니커즈들로 거리의 시선을 끌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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