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다음 달 개성공단 1단계 잔여부지 분양에 들어가고 하반기에는 2단계 개발 준비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통일부는 애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는 개성공단 2단계 개발을 위해 올 하반기에 부지 측량과 지질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그러나 2단계 사업의 착공 시기는 1단계 사업의 마무리 등 제반 상황을 봐가며 정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당초 2005년 9.19공동성명 직후 1,2단계 개발을 병행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지난해에 2단계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으로 착수하지 못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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