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당국은 쥐약이 들어간 애완동물 사료 때문에 최소 16마리의 고양이와 개가 죽었다고 확인했습니다.
발견된 독극물은 아미놉테린이란 성분으로 여러 국가들에서 쥐를 잡는데 사용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쥐약으로 사용이 금지돼 있습니다.
사료에 쥐약 성분이 어떻게 들어갔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며, 애완동물들의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고 당국자들은 설명했습니다.
문제의 사료를 만든 메뉴푸드 측은 북아메리카 전역에서 깡통과 봉지 형태로 된 사료 6천만개를 회수했습니다.
또 뉴욕당국의 발표 직후 리콜 규모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