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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폭우에 항공기 결항 잇따라

지방공항 오가는 항공기 41편 결항·출발 지연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을 오가는 항공편의 결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24일 아침 6시 40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도로 가려던 대한항공 1201편을 시작으로 제주, 진주, 부산, 포항, 울산 등 지방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41편이 결항되거나 출발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항공사는 그러나 기상상황에 따라 수시로 운항여부가 바뀌고 항공사별로 운항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항공편을 이용하려는 승객들은 공항공사 콜센터나 해당 항공사에 미리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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