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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김연아, 완벽한 연기에 갈채

이번 순서는 토요일 아침의 연예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조영구 씨!

<스포츠>

김연아 선수가 어제(23일) 열린 세계피겨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세계최고점수인 71.95점을 기록해 피겨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종전의 세계신기록과 0.83점차로 앞선 기록이며 김연아의 완벽한 연기에 '아름답다', '환상적이다', '믿을 수 없는 재능이다' 라는 반응을 보이며 전관중이 기립박수를 보냈다고 합니다.

최희섭 선수가 끝내 마이너리그로 추락했습니다. 이번 시범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진입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했지만 12경기에서 타율 1할 5푼 8리 2타점으로 부진을 했기 때문에 결국 마이너리그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에 최희섭 선수는 "만약에 올 스프링캠프에서 메이저리거가 되지 못한다면 한국과 일본진출 등을 고려해보겠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최희섭 선수에게 꾸준한 관심을 갖고 물밑접촉 벌여온 기아행이 기정사실화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분위기가 팽배합니다.

<연예>

박상아 씨가 LA에서 목격됐습니다. 박상아 씨는 1995년 슈퍼탤런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했고 배용준 씨와 함께 젊은이의 양지 등에도 출연했습니다. 이런 박상아 씨가 지난  2003년 출국을 해서 완벽히 종적을 감췄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난 지금, 아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돼 그 아이가 누구인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SBS수목극 '마녀유희'가 하루만에 선두로 역전했습니다. '마녀유희'가 시청률 16.3%로 동시간대의 타방송사 드라마 시청률 14.6%에 비해 앞섰습니다. 한가인 씨가 그동안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다소 유치한듯한 로맨틱 코미디물에서 상대를 무시하고 폭력도 일삼는 '악녀' 로 변신해 인기에 시동을 걸리게 했다는 평가입니다.

손호영 씨는 오늘 공식팬클럽 창단식에 참석할 3000여 명의 팬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해준다고 합니다. 한류 스타들이 주로 이벤트 성으로 진행하는 악수회는 동방신기가 지난해 도쿄에서 2만 5천여 명의 팬과 무려 8시간에 걸쳐 하이파이브를 한 기록이 있습니다. 손호영 씨는 이번 기회에 팬들과 좀 더 가깝게 만나고 싶어서 이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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