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한국인 여행객을 상대로 한 강도사건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이 지역 여행자들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지난 2월 말 요하네스버그 시에서 흑인 2명이 우리 여행객에게 접근해 현금과 여권, 시계 등을 탈취해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난 20일에도 출장차 남아공을 방문한 외교부 직원이 강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는 현지 경찰 당국에 철저한 수사를 요청하는 한편, 우리 국민들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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