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 참가국들은 차기 6자회담을 '2.13합의' 초기조치 이행 시한인 다음달 14일 이전에 재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자회담에 정통한 소식통은 "각국은 BDA 송금 문제가 해결 되는대로 일정을 협의해 가급적 초기조치 이행 전에 차기회담을 갖는 것이 좋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또 "그러나 각국은 차기 회담 전이라도 BDA 문제가 해결되면 초기조치나 상응조치 이행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어제 휴회에 들어간 제6차 6자회담 1단계회의 의장성명은 `가능한 가장 이른 기회´에 차기 회담을 연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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