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거대 미디어 회사들이 동영상 검색사이트인 유튜브의 독주를 막기 위해 힘을 합쳐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를 출범시킵니다.
루퍼트 머독이 이끄는 '뉴스 코퍼레이션'과 NBC 유니버설은 각종 TV 쇼와 영화, 사용자가 수정해 공유할 수 있는 동영상 클립을 저장하는 사이트를 공동운영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이트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뉴스 코퍼레이션과 NBC 유니버설은 또 야후와 마이크로 소프트, 마이 스페이스 등과도 협의해 이들 사이트에 올라오는 동영상들을 새 사이트에 올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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