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전남 여수 자신의 집 인근에서 실종됐던 5살 이 모 양은 이양의 아버지가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자신의 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24살 이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이 씨는 지난 19일 밤 전남 여수시 교동의 한 주차장에서 자신의 딸인 이 모 양을 목졸라 살해 한 뒤 시신을 인근 바다에 버린 혐의입니다.
4년 전 아내와 별거한 이 씨는 이 양 때문에 새로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 이유로 집에서 자고 있던 이 양을 데리고 나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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