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15주년을 맞아 새로 단장한 주중 한국문화원이 23일 베이징에서 문을 엽니다.
박영대 주중 한국문화원 원장은 "2천여 년의 문화교류 역사를 가진 한중 양국이 더욱 친밀한 이웃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확장 이전한 주중 한국문화원은 베이징시 상업중심지역인 광화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3층, 지상 4층의 반원형 건물입니다.
주중 한국문화원은 23일부터 개원을 기념해 한중 전통예술 합동공연과 한국 전통음식 특별전, 한·중 문화관광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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