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개인택시 운전사들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며 자신이 운영하는 LPG 충전소를 이용하도록 한 혐의로 58살 강 모씨 등 LPG 충전소 업자 4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강 씨 등은 자신이 운영하는 충전소에서 매월 6백 리터 이상의 LPG를 충전하는 개인택시 운전사들에게 무이자로 2백만 원을 빌려주는 등 지난해 4월부터 운전사 60여 명에게 4천만 원을 빌려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강 씨 등 LPG 충전소 업주들은 대부업 등록을 하지않은 채 택시를 담보로 돈을 빌려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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