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택시 요금을 교통카드나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가 23일부터 실시됩니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 외에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사용되는 선불 교통카드인 티-머니나 후불 교통카드로도 택시요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올 상반기 안으로 카드 결제를 희망하는 택시 5천 대 규모로 시범 운영하고, 오는 2009년까지 5만 대 이상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택시에 대해 결제기기 설치비용 15만 원을 전액 보조하고 오는 8월까지는 매월 만 원 가량인 관리비도 면제해 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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