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민간인 폭격으로 피해를 당한 충북 영동의 노근리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22일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노근리 역사공원 조성 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노근리 역사공원은 폭격이 발생한 영동군 노근리 쌍굴다리 근처 12만㎡에 조성되는 추모공간으로 총 사업비 백 91억 원을 투입해 오는 10월에 착공한 뒤 2009년에 완공될 계획입니다.
공원에는 위령탑과 역사평화박물관 등 사건현장의 역사적 보존과 체험을 위한 공간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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