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불법 카지노바를 차려놓고 사기 도박을 벌인 혐의로 카지노바 사장 39살 권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35살 강모씨 등 직원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권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압구정동 일대에 카지노바를 차려놓고 첨단 장비를 이용해 사기 도박을 벌여 10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천장에 적외선카메라를 설치하고 카드통 안에 특수카메라를 넣어 특수 약품 처리된 카드 번호를 파악하는 수법 등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서울 강남 일대에 이런 카지노바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