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투수 출신인 39살 박동희씨가 22일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22일 새벽 3시 15분쯤 부산시 광안동의 왕복 4차선 도로에서 박씨가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가다 길 옆 버스승강장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박씨가 가슴 등을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승용차에는 박씨 혼자 있었고 이 사고로 버스승강장이 일부 부서진 것 외에 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장소가 직선도로인 점으로 미뤄 음주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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