늠름해진 모습으로 무사히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남성 스타들!
오랜만에 돌아와 팬들 앞에 선 만큼 어떤 모습으로 활동하게 될 지 팬들의 기대가 큰데요
그런데 이들의 복귀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TV 드라마'를 컴백작으로 선택했다는 것인데요.
지난해 12월에 제대한 윤계상 씨는 정통 멜로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를 통해 한층 성숙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공익 근무 요원으로 근무하다 지난 1월 말에 소집 해제된 박정철 씨도 드라마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박정철/탤런트 : (Q. 전역 후 드라마로 복귀한 소감) 생각의 폭이 넓어진 거 같고 일단은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9년 만에 컴백한 고소영 씨와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는 역할인데요, 박정철 씨는 이 드라마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한 달 새 10kg이나 감량했다고 합니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제대 스타 3인방, 바로 지난 2004년 병역 비리 파문을 일으켰던 장혁, 한재석, 송승헌 씨입니다.
따가운 여론을 의식한 탓일까요? 복귀작 선정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장혁 씨는 현재 드라마에 출연 중이고, 한재석 씨와 송승헌 씨도 곧 TV 브라운관을 통해 복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원희/대중문화평론가 : (Q. 전역스타들이 드라마로 복귀 하는 이유는?) 자신의 복귀사실을 가장 빨리 가장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는 매체이기 때문이고요. 자신의 이미지 변화를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가장 먼저 캐치할 수 있기 때문에 드라마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오는 4월에 제대할 예정인 소지섭 씨는 마피아 조직에서 성장한 킬러 역으로 드라마 복귀를 결정했습니다.
돌아온 전역 스타들, 보다 원숙한 모습으로 안방 극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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