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의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 캠프에 악성 '안티 동영상' 유포로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 등장한 이 작품은 유명 광고를 패러디해 힐러리 의원을 독재자로 그렸습니다.
74초짜리지만 등장 며 칠만에 조회수가 백만 건을 넘어설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힐러리 진영은 경쟁자인 오바마 의원을 의심하고 있지만, 증거가 없어 공세도 펴지 못한채, 속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오바마 의원측은 누리꾼들의 반응을 은근히 즐기면서 싫지 않은 표정입니다.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는 복권 추첨으로 환자들을 뽑아,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병원의 주차장은 캄보디아 전역에서 모인 수 백명의 환자들로 매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복권추첨은 병원이 재미삼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병원은 국제 NGO가 지원하는 병원인데, 수용인원에 비해 환자가 수 십배나 많다보니, 어쩔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환자들도 복권은 빈부를 가리지 않아, 가장 공정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서글픈 광경은 지난 70년대 '킬링필드'로 대변되는 캄보디아 대학살의 그늘인데요.
당시 의료진도 워낙 많이 살해 돼, 의료수준도 크게 열악해졌다는 것입니다.
'적과의 동거'라고 표현해야 하나요?
호랑이와 돼지, 먹이사슬로 보면 천적 관계지만, 어렸을 때는 아닌가 봅니다.
중국 광둥지방의 한 사파리 공원에선, 아기 호랑이들과 아기 돼지가 사이좋게 함께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어미돼지의 젖을 함께 빨기도 하고, 먹는 것 가지고 장난도 치고, 둘도 없는 친구사이로 보입니다.
이 기묘한 동거는 세마리의 아기 호랑이들이 어미에게 버림을 받으면서 시작됐습니다.
동물원이 급히 보모와 친구들를 찾았는데, 그게 돼지 가족이었습니다.
더 커서도 사이좋게 지내기는 어렵겠지만, 지금은 너무 평화로워 보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