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모금을 통해 오는 2050년까지 국토 면적의 3%를 자연환경자산으로 확보하고 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특수법인 자연환경국민신탁'이 21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자연환경국민신탁은 시민과 기업, 단체 등으로부터 기부 또는 위탁받은 자산을 활용해 보전 가치가 높은 자연환경자산을 취득하고 보전하는 역할을 맡게됩니다.
문국현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3대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과 비무장지대 일원, 도서 연안지역 등을 위주로 2050년까지 국토면적의 3%를 자연환경자산으로 확보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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