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 지역 노동계 파업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주노총은 지난 19일 '2007년 사업계획과 임단투 방침'을 발표하면서 "파업을 위한 파업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민주노총 방침에 따라 10여 차례나 정치파업을 벌였던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는 정치파업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초대 산별지부장에 선출된 이상욱 지부장이 위원장일 당시에 다른 노조 집행부보다 파업을 적게 했던 점으로 미뤄 올해 지역 노동계의 파업일수는 줄어들 전망입니다.
(울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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