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그리스 마리아 칼라스 국제콩쿠르 남자 성악 부문에서 한국인 바리톤 4명이 1위 없이 나란히 2위에서 4위를 석권했습니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마리아칼라스 콩쿠르에서 독일 만하임 국립 음악대학에 다니고있는 바리톤 문정현씨가 1위 없는 2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독일 로스톡 국립음대의 양태중씨가 3위에 올랐으며, 독일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음대의 이응광씨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거주하는 허종훈씨가 공동 4위에 입상했습니다.
지난 1977년부터 시작된 마리아칼라스 콩쿠르에서 한국 성악가로는 지난 2003년 베이스 손혜수씨가 그랑프리를 차지했고, 2005년에는 테너 김세일씨가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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