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 정권시절의 타하 야신 라마단 부통령이 20일 두자일 마을 주민 학살을 주도한 혐의로 바그다드에서 교수형에 처해졌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그의 아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예멘에 체류중인 아흐마드 라마단은 아버지인 라마단 전 부통령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묻혔던 이라크 북부 티크리트 부근에 묻힐 것이라며 알-자지라 방송과 전화인터뷰를 통해 "사형이 아니라 정치적 암살"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라마단 전 부통령의 사형 집행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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