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등에 흩어진 주한미군 기지를 평택으로 이전하는데 우리측이 5조 5천 905억을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11조 원으로 추산되는 미군기지 전체 이전 비용의 절반 정도로, 부지매입비가 1조 105억 원, 설계와 건축 등 사업예산이 4조 5천8백억 원입니다.
국방부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단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평택기지 마스터플랜 즉 시설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5월까지 사업용역업체를 선정해 본격 이전사업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C4I 즉 전술지휘통제 자동화체계와 학교, 병원의 건축 비용 등은 타결하지 못해 한미 양측이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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