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 신도시 개발 계획에 따라 옮겨갈 군 부대들의 이전 지역 발표가 다음달 초로 연기되었습니다.
국방부는 20일 김영룡 국방차관과 주요 본부장 등이 참석하는 정책회의를 열어 특전사령부 등 군 부대와 시설이 이전할 지역을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추가 협의할 사항이 있어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송파 지역의 부대를 이전하는 비용은 토지공사에서 부담하기로 돼 있다"며 "양측 모두 예산문제를 한번 더 점검할 필요성 때문에 회의를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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