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달 세계박람회 여수 현지실사를 앞두고 2012년 세계박람회를 여수에 유치하기 위한 대규모 사이클 홍보전이 오늘(19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김효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세계박람회 기구의 여수 현지 실사를 20여 일 앞두고 유치열기에 강력한 불길이 지펴졌습니다.
자전거 40대로 구성된 사이클 릴레이 홍보단은 오늘 전남도청에서 발대식을 갖고 여드렛동안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임용식/여수박람회 유치 사이클홍보단 :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가 우리 여수에서 꼭 유치해야한다는 그런 사명감을 가지고 여기 출정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이클 홍보단은 오는 26일까지 박람회 체험버스인 래핑카를 앞세우고 전남지역 22개 시·군을 돌며 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지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합니다.
[이학수/여수박람회사이클홍보단 : 박람회 유치는 확실합니다. 앞으로 8일 동안에 홍보활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국민적인 유치공감대 확산을 위해 장애인과 일반인으로 구성된 '전국 트윈 사이클 투어단'도 다음달 2일부터 열흘 동안 서울과 부산 대구 등 전국 12개 도시를 돌며 홍보활동을 벌입니다.
또한 다음달 1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는 도전 기네스 퍼즐대회, 엑스포유치 기원 콘서트가 펼쳐집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여수엑스포 유치열기 확산을 위해서 지난 9일부터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국적으로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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