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19일 '2007년 사업계획과 임단투 방침'을 발표하고, "실속 없는 총파업을 최대한 자제하고 대화를 통해 산별노조 중심으로 임금, 단체 협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강력한 산별 쟁의행위를 오는 6월 말에서 7월초 벌이기로 했다면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산별 공동투쟁 및 산별교섭 쟁취 ▲ 비정규노동자 산별 노조가입을 3대 투쟁 방침으로 제시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또 올해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인상률 목표치를 9%와 19.5%로 제시하고, 법정 최저임금을 93만 6천 원으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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