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명 포털 사이트에 18일 저녁 6시쯤부터 6시간 가까이 음란 동영상물이 게재되는 사고가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대는 "19일 중으로 해당 사이트 회사로부터 동영상을 올린 회원의 신상 정보를 넘겨받아 수사를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회사 측이 사이트 관리를 잘못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관리 책임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동영상 사이트는 성인 인증 절차 없이 누구나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돼 있어, 18일 오후 음란 동영상물이 게재되자 누리꾼들의 항의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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