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올해 전세계에서 발주된 선박의 절반 가까이를 수주하면서 최근 수년간 세계 최강의 조선국으로 군림해온 한국을 2개월째 따돌리고 선박 수주 최강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선·해운시황 전문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중국의 선박 수주량은 지난달 말 현재 380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를 기록해, 200만CGT를 따내는 데 그친 한국 보다 두 배 가까이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의 선박 수주량은 올들어 전세계에서 발주한 물량의 49%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난해 1 - 2월에 비해 무려 49%나 증가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