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대마류인 해시시를 상습적으로 흡입한 혐의로 모 학원 캐나다인 영어강사 로버트 씨를 구속기소하고, 로버트 씨에게 대마를 구매하거나 함께 흡입한 캐나다인 4명과 호주인 1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해시시 0.4g을 담배 끝에 묻힌 뒤 동료 3명과 함께 흡입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전·현직 영어학원 강사들인 이들은 자신들의 집이나 홍대 앞, 이태원 등 유흥가 술집에서 해시시를 흡입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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