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최근 등산 인구도 크게 늘고 있지만 개인 건강 상태를 꼭 고려하셔야 겠습니다. 오늘(18일) 북한산에서는 등산 중이던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은 한승구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오늘(18일) 오전 10시쯤 51살 설 모 씨가 북한산에 오르다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설 씨는 평소 고혈압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건강에 이상이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등산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경우가 2005년 125건에서 지난해 145건으로 1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 남자가 선로에 뛰어들어 달리기 시작합니다.
잠시 뒤 들어온 전동차가 이 남자 바로 앞에서 겨우 멈춰섭니다.
[이두희/공익근무요원 : 2명이 내려가서 꺼내려고 했더니 안 나오더라고요. 2명이 더 내려가서야 끌고 올라왔다...술이 많이 취해있었어요.]
노숙생활을 하던 39살 유 모 씨는 남들이 자신을 우습게 안다며 술을 마시고 직업안내소에 찾아가 행패를 부린 다음 선로로 뛰어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여성 혼자 사는 집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로 16살 김 모 군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 아침 대전시 대덕구에 있는 이모 씨의 집에 침입해 금품 백여만 원어치를 빼앗고 성폭행한 것을 포함해 5차례의 강도와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낮 3시 10분쯤 경기도 시흥시 방산동의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천여 평을 태우고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이 논두렁을 태우다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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