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 110개 저축은행 가운데 8개 은행들의 BIS, 즉 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금융감독원의 지도기준인 5%를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 당국은 이 은행들 가운데 경기 분당의 좋은저축은행과 전남의 대운저축은행, 전남의 홍익저축은행 등 3개 은행에 대해선 영업정지명령을 내렸습니다.
저축은행의 BIS 자기자본비율이 3~5% 미만일 경우 경영개선 권고가 내려지며, 1~3% 미만은 경영개선 요구, 1% 미만의 저축은행에는 경영개선 명령 등 단계적인 시정조치가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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