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한국대사관 건물이 천846년 당시 세계적 건축가였던 힐드 요제프가 설계한 헝가리 문화재 건물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헝가리 주재 한국대사관측은 올해초 대사관저 공사를 벌이다가 건물의 설계자 이름과 함께 지난 1957년 헝가리 정부가 문화재로 지정한 사실이 기록된 대리석 현판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다페스트 12구역 거리에 위치한 한국 대사관저는 헝가리와 공식 수교관계를 맺은 이듬해인 1990년 4월 한국 정부가 헝가리 외교부로부터 사들였습니다.
또 당시 한국대사관과 헝가리 정부 모두 대사관 건물이 천8백년대 세계적 건축가가 설계한 문화재인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대사관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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