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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파병 반대' 대규모 시위…경찰과 충돌

<8뉴스>

<앵커>

서울 도심에서는 한국군 파병을 반대하는 대형 집회가 열리면서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소식, 김수형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고 윤장호 하사를 추모하고 이라크 파병 한국군의 철수를 요구하는 시민단체 회원 천여 명이 서울역 광장에 모였습니다.

[김정수/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대표 :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점령 종식을 요구한다.]

집회 참가자들은 거리 시위에 나가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을 빚기도 했습니다.

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하며 행진을 벌이자, 경찰은 광교 네거리에서 해산을 명령했고, 시위대는 연좌시위를 벌이다 자신 해산했습니다.

겉보기에 감쪽같은 10억 엔짜리 위조수표입니다.

경찰은 2천5백억 엔, 우리 돈 2조 원에 달하는 위조수표를 서로 돌려가면서 환전을 시도한 김 모 씨 등 10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환전을 거부한 한 자동차 수입업자로부터 고급 외제차 4대를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북 청도의 한 염소 방목장에서 염소 15마리가 짐승에 물려 죽고, 30여 마리가 사라졌습니다.

경찰은 염소의 목 부위가 집중적으로 공격당한 것으로 미뤄 큰 짐승이 공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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