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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러시아 여객기 비상착륙 중 추락

승무원 포함 57명 탑승, 5명 사망·50여 명 부상

<8뉴스>

<앵커>

러시아에서 여객기 추락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비상 착륙을 시도하다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오늘의 세계, 편상욱 기자입니다.

<기자>

러시아의 Tu-134 여객기가 오늘(17일) 러시아 남부 사마라시에서 긴급 착륙을 시도하다 추락했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이 사고로 5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기에는 승무원 7명을 포함해 57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사고 여객기가 착륙 기어가 고장나 동체 착륙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뒤쫓아 오던 방범 대원 한 명을 흰 옷을 입은 범인이 총으로 쏩니다.

또 다른 방범 대원까지 총으로 쏜 뒤 반대 방향으로 달아납니다.

이틀 전 뉴욕 맨해튼 번화가에서 벌어진 총격전이 녹화된 폐쇄회로 TV 화면이 공개됐습니다.

이탈리안 식당 종업원에게 무려 15발의 총을 쏘고 도망가던 32살의 범인은 두 명의 자율 방범대원을 숨지게 한 뒤 자신도 경찰의 총을 맞고 숨졌습니다.

[켈리/뉴욕시 경찰청장 : 숨진 방범대원들은 뉴욕시의 영웅입니다. 아무 보상도 없이 봉사해 왔습니다.]

중앙은행의 금고를 옮겨놓은 듯한 현금 다발들.

경찰이 멕시코시티의 호화 주택을 급습해 압수한 마약자금입니다.

사상 최대 액수인 2억 5백만 달러, 우리 돈 2천억 원 가까운 현금을 옮기기 위해 트럭 2대가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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