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Tu-134 여객기가 17일 남부 사마라시에서 긴급 착륙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추락, 5명이 숨지고 5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비상사태부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해당 여객기가 경착륙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방송사인 NTV는 착륙기어의 결함으로 여객기가 동체 착륙을 시도했다고 보도했 다.
사고 여객기에는 승무원 7명을 포함한 63명이 타고 있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모스크바 AP.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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