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 2시쯤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김 모씨의 음식점에서 불이 나 김씨와 김씨의 12살 된 딸이 숨졌습니다.
불은 음식점과 2층 집 절반을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을 목격한 인근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16일 밤 11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김량장동의 한 모텔에서 불이나 객실과 복도 일부를 태우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투숙객 15명이 연기를 마시고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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