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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어제보다 더 '포근'…주말도 화창

남해안·제주에 단비…전국적으로 여전히 '건조주의보'

포근한 날씨로 안개 소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엷은 안개가 끼어 있는데요.

낮기온이 15도 가까이 오르면서 안개는 점차 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비 소식이 기다려졌는데요.

건조한 날씨에, 현재 남해안과 제주에는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비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앞으로 5~10mm 정도의 비가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면서, 전남과 경남의 건조주의보는 해제됐고요.

영동지방의 건조경보도 주의보로 바뀌었는데요.

하지만, 충북 지방에는 새롭게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현재 곳곳에는 엷은 안개가 끼어 있고, 비구름이 남해상을 지나면서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오늘(15일)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남부지방은 흐린 가운데, 남해안과 제주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14도, 대전과 청주 15도로 어제보다 좀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북동풍이 불면서 동해안지방에 비소식이 있는데요.

양은 5 mm 안팎으로 적어서 건조한 날씨에 큰 도움이 되진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떨어지겠지만,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주말 영동지방에 한때 눈이 조금 내릴 뿐, 별다른 눈비소식이 없고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나들이하기에 무난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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