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심하게 불 때 자동차를 고속으로 운전하면 사고로 인한 충격량이 수십 배 이상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강풍에 의한 교통사고 위험도'를 시험한 결과, 초속 20m의 강풍이 불 때 시속 120㎞로 달리던 차량의 사고발생시 충격량은 시속 60㎞ 주행차량 보다 무려 20배나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트레일러 등 대형차가 승용차에 비해 강풍으로 인한 사고위험도가 높은 것으 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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