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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봄철 불청객 황사 대처법

화창한 아침입니다.

화창한 봄날씨가 기분은 들뜨게 하는데요.

그만큼 공기는 더욱 더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동해안을 따라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구요.

그 중에서도 강원도 영동과 경상북도에는 주의보가 경보로 한 단계 강화됐습니다.

이 3월에 접어들면서 산불 발생건수는 급격히 증가합니다.

3-4월 두 달동안 1년 동안에 날 전체 산불의 60% 정도가 발생한다 하는데요.

특히, 올해는 다른 해에 비해서, 산불이 더욱더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웰빙이라든지 주5일제로 인해서 더욱 더 산행인구가 많아졌기 때문인데요.

이럴때 일수록 불이 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한편, 오늘(13)은 좀 더 포근한 봄 날씨는 느끼실 수가 있겠어요.

바람이 약해지고 기온이 어제보다 오르면서 낮기온은 10도를 크게 웃돌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은 맑겠습니다.

한낮의 기온은 영상 10도를 웃돌겠습니다.

동해안의 바람은 잠잠해진 상태구요.

영동과 충청 모두 화창하겠습니다.

호남의 낮기온은 1-3도 가량 어제보다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는 13도로 따뜻하겠습니다.

대구는 구름이 오전에 조금 있다가 점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포인트건강>

*봄철 불청객 황사의 대처법은?

Q. 황사 땐 외출 자제해라?

-만약 외출 할 경우 노출된 부위의 손발 머리 얼굴 등을 꼭 씻어야.

-평소 물이나 차를 8-10잔 정도 마시고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채소 등을 먹는 게 면역기능 강화에 도움이 돼.

-공기청정기나 가습기를 틀어놓는 게 도움이 돼.

오늘의 산불위험지수입니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어느 때 보다 산불가능성이 높은데요.

특히 대구와 광주 등 남부내륙의 위험지수가 높은상태입니다.

중부지방은 당분간 비소식이 없기때문에, 더욱 더 건조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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