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까지 부산의 주요 해안가에 지진해일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경보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은 일본 서해안에서 지진이 발생할 경우 90분만에 동해안에 지진해일이 도착하는등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부산시는 12억 원을 들여 지진해일 예보와 경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시본청에 경보통제시스템을 설치하고 8곳에 경보단말기를 설치한데 이어 올해 18곳에 단말기를 추가로 설치해 경보시스템 구축을 끝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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