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순 경찰청장은 12일 한·미 FTA 반대 시위를 진압하던 경찰이 취재 기자들을 폭행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 청장은 12일 기자간담회에서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며 서울경찰청이 진상을 파악해 책임 소재를 가린 후 조사 결과에 따라 신속히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청장은 "현장에서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지면서 그런 결과가 나왔다"면서 시위대든 취재진이든 이런 일을 다시 겪지 않도록 시정 대책을 마련하고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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