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포인트가 1포인트 이상이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금액을 일부 연체하더라도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금융감독당국과 소비자단체, 카드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신용카드 포인트 제도 개선 태스크포스는 이런 내용의 제도 개선 초안을 마련하고 최종 협의를 거쳐 이번 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대부분의 카드사에서 포인트를 일정 기준 이상 적립해야 사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1포인트 이상이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신용카드 청구금액을 일부 연체했을 경우 지금은 포인트가 아예 적립되지 않지만 앞으로는 일부 입금 금액에 대해서는 포인트가 쌓입니다.
그러나 결제일 이후 입금한 금액에 대해서는 현행대로 포인트가 적립되지 않습니다.
이와함께 신용카드 포인트가 있지만 신용불량 등의 이유로 카드 사용이 정지된 경우 별도로 체크카드를 발급해 신용카드 포인트를 체크카드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카드사들은 회사별로 포인트 적립률과 적립 포인트 규모 등이 다른 만큼 개선안을 자율적으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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