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오 이동녕 선생 67주기 추모식이 13일 오후 2시 서울 효창공원 내 선생 묘전에서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립니다.
이동녕 선생은 1910년 서간도 삼원보로 망명해 한국인 자치기관인 경학사를 설립.운영하며 교포들의 신분보장과 독립정신 고취에 앞장섰으며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해 초대교장을 지냈습니다.
선생은 또 1918년 11월 중국 지린성에서 민족지도자 39인과 함께 무오독립선언서를 선포했으며, 임시정부 임시 의정원 의장과 주석 등을 역임하며 일제에 항거하다 1940년 72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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