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다시 겨울로 돌아간 듯한 하루였습니다.
찬바람 때문에 하루종일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맴돌았는데요.
내일(12일) 아침까지는 조금 춥겠지만, 낮 기온은 1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꽃샘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 바람 때문에 고생하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내일 오전까지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영동과 영남지방은 건조주의보까지 내려져 있어 각별히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구름 모습입니다.
현재 서해안지방으로는 약한 눈구름이 지나고 있는데요.
내일은 점차 서쪽에서 다가서는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각 지역별 내일 날씨입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지방은 강수확률 0% 로 화창하겠고,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영동지방은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어, 불이 나기 쉬운 상태입니다.
충청지방은 아침기온이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지만, 낮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15도 가까이 벌어지겠습니다.
영남지방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조주의보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남지방은 맑은 날씨를 되찾겠고요.
제주에는 오전 한때 구름만 많겠습니다.
이번 꽃샘추위가 풀린 뒤 당분간은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뉴욕은 맑겠지만, 벤쿠버에는 소나기가 오겠고요.
베이징은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지만, 홍콩과 방콕은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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