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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정은주, 남녀 500미터 동반 동메달

이규혁, 빙상 남자 1000m서 동메달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남녀 5백미터에서 우리나라가 스타트의 약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모두 동메달에 그쳤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벌어진 여자 5백미터 결승에서 정은주는 캐나다의 로베르그와 이탈리아의 폰타나에 뒤져 3위에 올랐습니다.

남자 5백미터의 안현수도 캐나다 선수들에 밀려 동메달에 만족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세계 종목별선수권 남자 1000미터에서는 이규혁이 1분 07초 51로 미국의 샤니 데이비스에 0.23초 뒤진 동메달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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