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이라크 한국대사관 직원들에 대한 수행 경호를 우리 경찰에 맡기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10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외교통상부는 이라크 현지의 사설 경호원 등에 위탁해온 우리 공관원에 대한 수행 경호를 한국 경찰특공대에 맡기는 방안을 경찰청과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난 해 말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에 대한 교수형 집행 이후 현지 안전 상황이 악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바그다드에 위치한 우리 대사관에 대한 시설 경비는 한국 해병대와 현지 경찰이 맡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