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투명경영과 사회봉사를 목표로 이사회에 자문기구인 윤리위원회를 설치하기로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9일 오전 양재동 사옥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5명과 경영진 1명, 외부인사 자문역 2명등 모두 8명을 위원으로 한 윤리위원회를 구성해 계열사 내부거래와 불공정 행위 등을 감시하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이번 조치는 총수의 비자금 조성과 부당 내부거래 혐의등으로 그룹 이미지가 떨어진 것을 만회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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