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연결형 옛 1만원권 900세트를 경매에 부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경매를 실시하는 옛 1만원권은 2000년 6월부터 발행된 '마 1만원권' 연결형 은행권으로 기번호 101번부터 1000번(9000101가가가~9001000가가가)까지다.
1번부터 100번(9000001가가가~9000100가가가)까지는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에 전시돼 있으며 여타 뒷번호는 지난해 2월 21일부터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에서 판매돼 왔다.
경매는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장터인 G마켓(www.gmarket.co.kr)에서 실시된다.
일련번호가 가장 빠른 10세트(상단 낱장기준 101~110번)는 1세트씩 팔며 경매시 작가격은 3만1천원이다.
나머지 번호(상단 낱장기준 111~1000번)는 2세트씩 5만8천원부터 시작한다.
한국은행은 경매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등 공익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