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권거래위원회가 스팸메일을 대량 발송해 투자자를 오도하는 경우에 대해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해 장외 거래 35개 주식의 거래를 열흘 동안 중지시켰습니다.
이번 제재대상 기업은 아메리카 아시아 페트롤렘을 비롯해 모두 35개사로, 이 가운데 절반은 지난해 말 조사가 시작되기 전 주가가 1센트 미만이었습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는 이들 주식을 사도록 유도하는 스팸메일이 무차별 발송됐으며 해당 회사의 자산과 재정, 영업현황 등에 대한 자료 대부분은 엉터리였다고 밝혔습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 콕스 위원장은 "이런 스팸메일 때문에 지난해 선의의 투자자들이 몇천만달러의 손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