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터키의 수교 50주년 기념행사가 터키 수도 앙카라의 차이욜루 극장에서 양국 대표단 등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한국 측에서 김장수 국방장관, 터키 측에서 베즈디 교뉼 국방장관이 각각 수석 대표로 참석했으며 국립국악원의 국악 공연이 1시간 동안 펼쳐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노무현 대통령과 아흐메트 네즈데트 세제르 터키 대통령이 재작년 정상회담에서 수교 50주년이 되는 2007년을 '한-터키 우정의 해'로 선포하고 기념행사를 열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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